김아름 에너지경제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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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에너지경제신문 초대 지회장에 김아름<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사진>
김 신임 지회장은 2012년 언론사에 처음 발을 들인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등에서 두루 활동했다.
김 지회장은 "초대 지회장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게 해준 모든 선후배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먼저 전하고 싶다. 많이 배워야 하고 부족한 것도 많다. 그렇지만 첫 지회장으로 부족한 부분이 없이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 지회장의 임기는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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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에너지경제신문 초대 지회장에 김아름<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김 신임 지회장은 2012년 언론사에 처음 발을 들인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등에서 두루 활동했다. 2019년 에너지경제신문으로 옮긴 뒤 금융증권부를 거쳐 현재 산업부 경제팀장을 맡고 있다. 김 지회장은 “초대 지회장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게 해준 모든 선후배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먼저 전하고 싶다. 많이 배워야 하고 부족한 것도 많다. 그렇지만 첫 지회장으로 부족한 부분이 없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열악한 취재 환경에 놓인 기자들의 활력 제고와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협회의 여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회장의 임기는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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