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5종 세계선수권 혼성 계주 우승 [포토뉴스]
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2021. 6. 15. 22:51
[경향신문]
서창완(오른쪽)과 김세희가 15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1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계주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10년부터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열린 혼성 계주 종목에서 한국 선수가 메달권에 진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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