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하락 출발..FOMC 정례회의 관망

강민경 기자 2021. 6. 1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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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55.12포인트(0.16%) 하락한 3만4338.63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대비 4.03포인트(0.09%) 내린 4251.12에, 나스닥종합지수는 34.49포인트(0.24%) 밀린 1만4139.65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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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55.12포인트(0.16%) 하락한 3만4338.63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대비 4.03포인트(0.09%) 내린 4251.12에, 나스닥종합지수는 34.49포인트(0.24%) 밀린 1만4139.65를 기록 중이다.

현재 투자자들은 15~16일로 예정된 미 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 인상 신호가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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