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소년단' 박해수, 김상경 오랜 친구로 깜짝 등장

안하나 2021. 6. 15. 22: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해수가 '라켓소년단'에 깜짝 출연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라켓소년단'에서는 윤현종(김상경 분)이 어린 시절부터 함께 운동했던 막역지간 이재준(박해수 분)을 찾아갔다.

이날 이재준은 체육관 강당에서 초등학생 선수들을 코치하고 있었고, 윤현종을 발견하고 미소를 지었다.

윤현종과 이재준은 함께 고기를 먹으러 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켓소년단 박해수 사진="라켓소년단" 방송 캡처

배우 박해수가 ‘라켓소년단’에 깜짝 출연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라켓소년단’에서는 윤현종(김상경 분)이 어린 시절부터 함께 운동했던 막역지간 이재준(박해수 분)을 찾아갔다.

이날 이재준은 체육관 강당에서 초등학생 선수들을 코치하고 있었고, 윤현종을 발견하고 미소를 지었다.

이후 두 사람은 가운데 손가락을 펼쳐 보이며 막역한 사이임을 인증했다.

윤현종과 이재준은 함께 고기를 먹으러 갔다.

이후 벚꽃길을 걸며 “우리때는 말이야”라고 말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