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 서인국X박보영, 기억 리셋 후 첫만남 "어디서 많이.."[별별TV]

이시연 기자 2021. 6. 15. 22: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서인국과 박보영이 서로의 기억이 사라진 채 병원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는 병원 복도를 걸어다가 우연히 만난 탁동경(박보영 분)과 멸망(서인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탁동경과 멸망이 서로 해서는 안 될 사랑을 한 뒤 기억이 각각 리셋된 모습으로 마주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방송 화면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서인국과 박보영이 서로의 기억이 사라진 채 병원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는 병원 복도를 걸어다가 우연히 만난 탁동경(박보영 분)과 멸망(서인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탁동경과 멸망이 서로 해서는 안 될 사랑을 한 뒤 기억이 각각 리셋된 모습으로 마주쳤다. 의사로 변신해 소녀신(정지소 분)의 병실에 방문한 멸망은 "인간이 정말 싫다"고 툴툴대며 병실을 나왔다.

이때 탁동경 또한 지인의 병문안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고 우연히 멸망과 마주치게 됐다. 그 순간 탁동경은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라고 생각하며 멸망을 뚫어지게 쳐다봤고 멸망은 "잘 생긴 거 아는데 바빠서"라며 탁동경을 지나쳤다.

멸망 또한 탁동경의 뒷모습을 지긋이 바라봤다.

[관련기사]☞ 박서준, 마블영화 '캡틴마블2' 합류..브리 라슨과 호흡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남편과 불화설에..과거 사진 공개
클라라, 90평대 80억 초호화 신혼집서 뽐낸 완벽 몸매
최지우 남편 얼굴 강제공개..'딴 여자랑 충격적 사진'
'현빈♥' 손예진, 제주도에서 커플옷 입고..행복
'이용식 딸' 이수민, 40kg 감량 빛나는 미모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