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투런이다.
한상균 2021. 6. 15. 22:08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5일 잠실야구장 프로야구 삼성-두산 8회말 2사 2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홈런 후 홈에 들어오고 있다. 삼성 포수는 강민호. 2021.6.15
xyz@yna.co.kr
- ☞ "배우 진아림이 청부폭력" 고소…진씨, 무고로 맞고소
- ☞ 박항서 베트남 감독, 월드컵 예선 최종전 결장…왜?
- ☞ "울음소리를 듣고 아기가…" 119 신고에 출동해보니
- ☞ 박서준 '캡틴 마블2' 합류설…어떤 역 맡나?
- ☞ 영장 기각되자 또 女화장실 쫓아 들어간 30대 이번엔…
- ☞ '아마존 대박 K명품' 김정숙 여사가 준비한 선물 보니
- ☞ "멜로 아쉬움 많았다" 70세 고두심, 지현우와 연인으로
- ☞ "고양이 14마리 버리고 가" 신고한 집주인 알고보니 세입자?
- ☞ 창문 틈으로 여성 불법촬영하던 30대…눈 딱 마주쳤다
- ☞ "북한도 이 정도로 미치진 않았다" 탈북 유학생의 일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권익위, 김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위반사항 없다"(종합) | 연합뉴스
- '신선한 시신' 광고…가톨릭의대 유료 해부학 강의 논란 | 연합뉴스
- 잣 따러 나무 올라간 60대 남성, 6m 높이서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
- "치매 어머니, 모시기 힘들어" 차에 태워 바다로 돌진 | 연합뉴스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여성 살해하려 한 50대 붙잡혀 | 연합뉴스
- A매치 첫골 떠올린 손흥민 "덜덜덜덜 떨면서도 잘하고 싶었다"(종합) | 연합뉴스
-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 "어리석음으로 이름에 먹칠…평생 반성할 것" | 연합뉴스
- 첸백시 측 "SM서 수수료율 5.5% 안 지켜…매출 10% 요구 부당" | 연합뉴스
- 근손실 막는 버섯 찾았다…"송편버섯, 근육세포 사멸 막아" | 연합뉴스
- 내리막서 '위기일발'…제동장치 풀린 트럭 올라타 사고막은 30대(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