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마돈나, 아찔한 가죽 브라 패션 "28살 남친 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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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영화감독 마돈나(64)가 파격적인 가죽 언더웨어 룩을 선보였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삶, 뉴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돈나는 헤어밴드로 머리카락을 모두 뒤로 넘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려한 네크리스를 레이어드한 마돈나는 가슴선이 드러나는 검정색 가죽 브라톱과 숏팬츠를 입고 아찔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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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영화감독 마돈나(64)가 파격적인 가죽 언더웨어 룩을 선보였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삶, 뉴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돈나는 헤어밴드로 머리카락을 모두 뒤로 넘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려한 네크리스를 레이어드한 마돈나는 가슴선이 드러나는 검정색 가죽 브라톱과 숏팬츠를 입고 아찔함을 자아냈다.
특히 마돈나는 올해 나이 64세임이 믿기지 않는 탄력적인 피부와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같은 날 미국 매체 백그리드는 마돈나와 그의 남자친구이자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28)가 뉴욕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결혼한 후 이혼했다. 현재 35살 연하의 댄서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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