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야심] 36세 민방위 예방접종 하던 날..이준석 바람은 언제까지?
박진수 2021. 6. 15. 19:51
36세·민방위·제1야당 대표,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당 대표를 향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난 주말 '따릉이' 출근길에 이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까지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입니다.
그런데 오늘(15일), 이 대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유명해지면 겪는다는 페레가모 논란을 겪고 있다"며 신발의 상표까지 인증했는데요.
이준석에 쏠린 정치권의 이목, 이준석 바람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박진수 기자 (real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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