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송혜교 판박이 얼굴에 피 뚝뚝..무슨 일 있었길래

심언경 기자 2021. 6. 1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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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가은이 감쪽같은 분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가은은 14일 자신의 SNS에 "분장이에요. 분장이 너무 리얼했죠? 바닐라라떼더블샷 땡기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팔꿈치와 눈 부근에 큰 부상을 입은 듯한 모습이다.

이에 정가은은 분장이라고 해명해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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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가은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감쪽같은 분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가은은 14일 자신의 SNS에 "분장이에요. 분장이 너무 리얼했죠? 바닐라라떼더블샷 땡기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팔꿈치와 눈 부근에 큰 부상을 입은 듯한 모습이다. 넓은 상처 부위와 검붉은 피가 눈길을 끈다. 이에 정가은은 분장이라고 해명해 놀라움을 더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예쁜 우리 언니 얼굴에 상처난 줄 알고 놀랐다" "진짜인 줄 알았다" "다친 게 아니라 다행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정가은은 2018년 합의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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