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수술 흉터 가린 타투 자랑..호피무늬 레깅스 '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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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출신 효린이 운동 일상을 공개했다.
효린은 1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호피무늬 레깅스를 입고 배 부위를 드러낸 효린 모습이 담겼다.
이는 효린이 과거 어린 시절 두 번의 수술로 생긴 흉터에 십자가 모양 타투를 하고 콤플렉스를 극복했다고 밝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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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씨스타 출신 효린이 운동 일상을 공개했다.
효린은 1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호피무늬 레깅스를 입고 배 부위를 드러낸 효린 모습이 담겼다.
특히 평소 꾸준한 운동을 인증해 온 그인 만큼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고, 배 부위에 있는 타투가 시선을 압도했다.
이는 효린이 과거 어린 시절 두 번의 수술로 생긴 흉터에 십자가 모양 타투를 하고 콤플렉스를 극복했다고 밝힌 바. 운동하며 배 부위를 당당하게 드러낼 만큼 콤플렉스를 확실히 극복한 근황은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효린은 지난해 '#xhyolynx'를 발매했다. 2010년 6월 씨스타로 데뷔한 그는 '푸시 푸시' '터치 마이 보디' '셰킷' '가식걸' '쏘 쿨' '러빙유'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그룹은 2017년 6월 해체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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