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시크한 흑청+흑청..이게 멸망 패션이다
2021. 6. 15. 18:00
[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인국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멸망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국은 바지 주머니에 두 손을 집어넣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흑청 재킷에 흑청 팬츠로 시크함이 가득 묻어 나오는 '청청 패션'을 선보였다. 자켓 안에 블랙 색상의 티셔츠를 챙겨 입고, 허리에는 블랙 색상의 벨트로 심플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서인국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서인국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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