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북, 국내 AI기업 소개한 'AI 퍼스트' 출간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2021. 6. 15. 17: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블북 출판사가 최근 신간 도서 'AI(인공지능) 퍼스트 : 투자의 미래, 인공지능이 답이다'를 출간했다.

특히 챗봇·로봇 분야의 AI 국내 기업 몇 곳을 다뤘다.

더블북 측은 "이 책의 저자인 서재영 상무는 '투자의 답'을 AI 기업에서 찾았다"면서 "AI 스타트업의 가파른 성장 속도에 집중했다"고 했다.

이어 "이 책에선 그가 직접 선정하고 인터뷰한 21개의 국내 AI 기업을 소개한다"면서 "AI가 국내 산업의 생태계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알려준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블북 출판사가 최근 신간 도서 'AI(인공지능) 퍼스트 : 투자의 미래, 인공지능이 답이다'를 출간했다.

이번 신간의 저자는 NH투자증권의 서재영 상무다. 서 상무는 책에서 국내외 상장 또는 상장 예정인 기업 150여 곳을 소개했다. 특히 국내의 21개 AI 기업을 심층 분석했다. AI 기술을 장착해 성장해 온 기업의 현장을 찾아 이들의 이야기를 심도 있게 다뤘다.

이 책은 AI의 대표적 해외 기업인 레모네이드, 텔라닥, 나이키 등을 소개했다. 데이터, 금융, 교육, 의료, 챗봇 등의 분야에 AI를 접목한 국내 기업들도 조망했다. 특히 챗봇·로봇 분야의 AI 국내 기업 몇 곳을 다뤘다. AI 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와이즈AI', AI 명함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 회사 '리멤버', AI 챗봇 대화 서비스 공급기업 '스캐터랩' 등이다.

더블북 측은 "이 책의 저자인 서재영 상무는 '투자의 답'을 AI 기업에서 찾았다"면서 "AI 스타트업의 가파른 성장 속도에 집중했다"고 했다. 이어 "이 책에선 그가 직접 선정하고 인터뷰한 21개의 국내 AI 기업을 소개한다"면서 "AI가 국내 산업의 생태계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알려준다"고 덧붙였다.

더블북 출판사가 출간한 신간 도서 'AI 퍼스트'/사진제공=더블북
[관련기사]☞ 전 남친과 불륜 아내 "내 몸이 원했어…당신과는 좋았던 적 없어"[영상] 아시아계 배달원, 거리서 흉기에 '푹'... 美 또 증오범죄14세 소녀와 주종관계 맺고 '알몸 영상통화' 강요한 20대"셋이 한 침대서"…'남편 공유' 쌍둥이 자매 "임신도 동시에"수상한 모텔 덮친 경찰…내부는 女선택해 술먹는 '미러방'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