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북, 국내 AI기업 소개한 'AI 퍼스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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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북 출판사가 최근 신간 도서 'AI(인공지능) 퍼스트 : 투자의 미래, 인공지능이 답이다'를 출간했다.
특히 챗봇·로봇 분야의 AI 국내 기업 몇 곳을 다뤘다.
더블북 측은 "이 책의 저자인 서재영 상무는 '투자의 답'을 AI 기업에서 찾았다"면서 "AI 스타트업의 가파른 성장 속도에 집중했다"고 했다.
이어 "이 책에선 그가 직접 선정하고 인터뷰한 21개의 국내 AI 기업을 소개한다"면서 "AI가 국내 산업의 생태계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알려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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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북 출판사가 최근 신간 도서 'AI(인공지능) 퍼스트 : 투자의 미래, 인공지능이 답이다'를 출간했다.
이번 신간의 저자는 NH투자증권의 서재영 상무다. 서 상무는 책에서 국내외 상장 또는 상장 예정인 기업 150여 곳을 소개했다. 특히 국내의 21개 AI 기업을 심층 분석했다. AI 기술을 장착해 성장해 온 기업의 현장을 찾아 이들의 이야기를 심도 있게 다뤘다.
이 책은 AI의 대표적 해외 기업인 레모네이드, 텔라닥, 나이키 등을 소개했다. 데이터, 금융, 교육, 의료, 챗봇 등의 분야에 AI를 접목한 국내 기업들도 조망했다. 특히 챗봇·로봇 분야의 AI 국내 기업 몇 곳을 다뤘다. AI 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와이즈AI', AI 명함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 회사 '리멤버', AI 챗봇 대화 서비스 공급기업 '스캐터랩' 등이다.
더블북 측은 "이 책의 저자인 서재영 상무는 '투자의 답'을 AI 기업에서 찾았다"면서 "AI 스타트업의 가파른 성장 속도에 집중했다"고 했다. 이어 "이 책에선 그가 직접 선정하고 인터뷰한 21개의 국내 AI 기업을 소개한다"면서 "AI가 국내 산업의 생태계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알려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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