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브라탑 입고 과감 노출.. 49kg라더니 너무 말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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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살이 빠진 듯한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자가격리 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발리와 서울을 오가며 스케줄을 소화하거나 자가격리를 한 가희는 살이 더욱 빠진 듯한 모습이며, 날씬한 몸매와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러던 중 가희는 최근 SBS '문명특급'이 주최하는 '컴눈명 콘서트'에서 애프터스쿨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입국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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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살이 빠진 듯한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자가격리 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브라탑과 바이크 쇼츠 레깅스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최근 발리와 서울을 오가며 스케줄을 소화하거나 자가격리를 한 가희는 살이 더욱 빠진 듯한 모습이며, 날씬한 몸매와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추성훈은 “너무 살 빠졌어”라는 댓글을 달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결혼 후 발리에서 생활해왔다. 그러던 중 가희는 최근 SBS '문명특급'이 주최하는 '컴눈명 콘서트'에서 애프터스쿨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입국해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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