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40대 애셋맘 피부 맞아? "촉촉하고 반짝반짝"

2021. 6. 1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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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윤미(40)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윤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중~ 수분 가득 얼굴에 담고 메이크업하니~ 촉촉하고 반짝반짝"이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도 건강에 유익한 정보들로 공부하며~~ 다른 부부들 사는 모습 보며 즐겁게 촬영 중. #jtbc #부부의발견배우자"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윤미의 자랑대로 매끈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고 탱탱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하얀 피부와 대비되는 붉은 원피스가 우아한 매력을 더한다.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52)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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