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킹' 준결승전 시작, 영광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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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킹' 대망의 준결승전이 시작된다.
15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킹' 10회에서는 결승 진출 전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3라운드 대결 끝에 준결승전에 진출하는 최종 22인의 명단이 공개된다.
준결승전에 진출할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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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킹’ 대망의 준결승전이 시작된다.
15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킹’ 10회에서는 결승 진출 전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단 하나의 왕좌를 향해 열심히 달려온 참가자들이 결승 진출 티켓을 잡기 위해 어떤 무대를 준비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3라운드 대결 끝에 준결승전에 진출하는 최종 22인의 명단이 공개된다. 1:1 데스매치 ‘너 또 나와’에서 승리한 20인을 포함해 다시 한번 기회를 얻게 된 와일드카드 2인까지. 준결승전에 진출할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준결승전은 참가자 두 명이 함께 꾸미는 듀엣 미션과 개인 미션으로 진행된다. 파트너와 완벽한 호흡을 보여야 하는 듀엣 미션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조합이 탄생했다고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들은 경쟁 속에서도 완벽한 호흡으로 보석 같은 무대를 탄생시켰다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어 펼쳐지는 개인 미션에서는 듀엣 미션의 조화를 위해 숨겨 놨던 개인의 기량을 폭발시키는 무대가 속출했다는 전언이다. 치열한 경쟁 끝에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참가자만 생존한 만큼 더욱 놀랍고, 더욱 감동적이었다는 준결승전의 역대급 무대들이 기다려진다.
한편 MBN ‘보이스킹’ 10회는 1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최수진 ssu012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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