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유력' 일본도 한국과 같은 16일 11시 최종 엔트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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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 대표팀이 16일 최종 엔트리를 발표한다.
15일 '스포니치 아넥스'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 야구 대표팀은 16일 오전 11시에 도쿄올림픽 최종 24인 엔트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 야구 대표팀을 이끄는 김경문 감독도 같은날인 16일 오전 11시 KBO 야구회관에서 최종 엔트리를 발표하고 발탁 배경을 설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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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일본 야구 대표팀이 16일 최종 엔트리를 발표한다.
15일 '스포니치 아넥스'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 야구 대표팀은 16일 오전 11시에 도쿄올림픽 최종 24인 엔트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도쿄 도내의 한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엔트리 발표는 이나바 아쓰노리 대표팀 감독이 참석해 직접 발표한다. 기자 회견은 대표팀 공식 SNS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한국 야구 대표팀을 이끄는 김경문 감독도 같은날인 16일 오전 11시 KBO 야구회관에서 최종 엔트리를 발표하고 발탁 배경을 설명하게 된다.
한편 일본 야구 대표팀은 3월 9일 예비 엔트리 185명을 확정했고, NPB 정규 시즌 개막 후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직접 주요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해왔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전 메이저리거이자 대표팀 경험이 풍부한 다나카 마사히로(라쿠텐)을 비롯해 야나기타 유키(소프트뱅크), 스즈키 세이야(히로시마) 등이 발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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