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더 프레임'으로 몬드리안·칸딘스키 감상
2021. 6. 15. 17:12
삼성전자는 스페인 티센보르네미사 국립미술관과 협업해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에 피터르 몬드리안과 바실리 칸딘스키를 포함한 미술 작품 23점을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더 프레임은 전 세계 유명 예술품 약 1500점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스토어' 기능이 있다.
[사진 제공 = 삼성전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쌍방울그룹 "이스타항공 인수 자신있다"
- WEF, 韓스타트업 찜했다…기술선도기업 선정
- "이건 또 무슨 맛?"…곰표 말표 이어 `메리야스` 백양 맥주 나왔다
- LG엔솔 ESG위원회 신설…30대그룹 첫 여성 위원장
- `보이는 ARS` 콜게이트, 삼성전자 출신 이강민 대표 선임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엔비디아, 시스코처럼 폭락 전철 밟을까
- 라이브 자랑하려다…JYP, 엔믹스 대학축제 음향사고 연출 인정(전문)[공식입장]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