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참사'의혹 연루 조폭 출신 전 5·18단체장 해외 도피
2021. 6. 15. 17:05
(서울=뉴스1) =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광주 건물 붕괴 참사가 발생한 재개발 사업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을 받고 있는 문흥식 전 5·18구속부상자회 회장이 지난 13일 미국 시카고로 도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조직폭력배 행동대장으로 알려진 문씨가 지난 2018년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조합 임원 선거 개표 전 당시 모습을 드러낸 모습. (조합원 제공) 2021.6.15/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밀양 여중생 성폭행범, 딸 낳고 맛집 운영…백종원도 방문"
- 조국 "최태원 불륜엔 관심없다…노태우 범죄수익금이 재산 출발점"
- 한강서 끌려간 13세 여학생들…유흥업소 갇혀 성인남성과 강제 성관계
- 국힘 "김정숙 여사, 나흘만에 6천만원 4인 가족 5년치 식비 탕진"(종합)
- 김영배 "16세 연하 아내와 20년 열애 후 결혼…신혼생활 장난 아냐"
- 손예진, 현빈과 주말 데이트? 햇살보다 빛나는 미소 [N샷]
- "불륜하는 친구, 사생활인데 손절할 정도인가요?" 갑론을박
-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인 여성 피살…韓남성 용의자 체포
- "충격" 이민우, 현관 비밀번호 잊은 母 패닉…치매검사 결과에 눈물
- 고속도로서 휴대폰 보다 승객 4명 사망사고…버스기사 집유,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