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분만? 제왕절개?"..41세 배윤정, 출산 2주 전 고민 폭발
신정인 기자 2021. 6. 15. 1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무가 배윤정이 만삭의 배를 공개하며 출산 방법을 고민했다.
배윤정은 15일 오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병원가서 자연(분만)할지, 제왕(절개)할지 정해야겠어요"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배윤정이 반려견과 함께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올해 41세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무가 배윤정이 만삭의 배를 공개하며 출산 방법을 고민했다.
배윤정은 15일 오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병원가서 자연(분만)할지, 제왕(절개)할지 정해야겠어요"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배윤정이 반려견과 함께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출산을 2주 앞두고 잔뜩 부푼 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올해 41세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라이브 방송과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맘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관련기사]☞ 전 남친과 불륜 아내 "내 몸이 원했어…당신과는 좋았던 적 없어"☞ [영상] 아시아계 배달원, 거리서 흉기에 '푹'... 美 또 증오범죄☞ 14세 소녀와 주종관계 맺고 '알몸 영상통화' 강요한 20대☞ "셋이 한 침대서"…'남편 공유' 쌍둥이 자매 "임신도 동시에"☞ 수상한 모텔 덮친 경찰…내부는 女선택해 술먹는 '미러방'
신정인 기자 baechoo@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 남친과 불륜 아내 "내 몸이 원했어…당신과는 좋았던 적 없어" - 머니투데이
- [영상] 아시아계 배달원, 거리서 흉기에 찔려... 美 또 증오범죄 - 머니투데이
- 14세 소녀와 주종관계 맺고 '알몸 영상통화' 강요한 20대 - 머니투데이
- "셋이 한 침대서 잔다"…'남편 공유' 쌍둥이 자매 "임신도 동시에" - 머니투데이
- 모텔 개조해 룸살롱으로 불법영업…강남서 손님·직원 42명 적발 - 머니투데이
- "낚았다!" 대어인줄 알았더니 핵잠수함... 노르웨이 바다에서 벌어진 황당사건 - 머니투데이
- 가방속에 젖은 옷 가득…비행기 타려다 체포된 20대 왜? - 머니투데이
- "변호인단 구성 검토"…민주당, '이재명 유죄' 당차원서 대응한다 - 머니투데이
- "한번 만지자"…술자리서 갑자기 이웃 강제추행한 70대 - 머니투데이
- "예쁘네, 20만원 줄게" 처음 본 여성에게 성관계 요구한 60대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