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 정경미, 둘째 딸 미소에 육아 고단함 사르르 "녹는다 녹아"[SNS★컷]

박정민 2021. 6. 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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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경미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정경미는 6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마 웃읍시다. 네가 너무 일찍 일어나서 좀 그랬는데 요렇게 웃으면 녹는다 녹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경미 둘째 딸 윤진이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경미는 윤형빈과 결혼 후 슬하에 딸 1명,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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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정경미는 6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마 웃읍시다. 네가 너무 일찍 일어나서 좀 그랬는데 요렇게 웃으면 녹는다 녹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경미 둘째 딸 윤진이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심쿵을 유발했다. 특히 윤형빈과 똑닮은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정경미는 "덕분에 새벽형 인간. 푹 자는 게 뭐예요? 숙면이 뭐더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개그우먼 허민은 "조금만 힘냅시다. 곧 옵니다"며 정경미를 응원했다.

한편 정경미는 윤형빈과 결혼 후 슬하에 딸 1명,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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