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온라인 영상 콘텐츠 강화사업 재입찰

이후광 2021. 6. 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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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2021 프로배구 온라인 영상 콘텐츠 강화사업의 대행업체 입찰을 재실시한다.

프로배구의 온라인 콘텐츠 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본 사업은 2021년 5월 기준 유튜브 구독자 9만명, 틱톡 구독자 20만명을 돌파했으며 유튜브와 틱톡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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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OVO 제공

[OSEN=이후광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2021 프로배구 온라인 영상 콘텐츠 강화사업의 대행업체 입찰을 재실시한다.

서류접수 기간은 6월 16일부터 25일까지 방문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서류 평가 합격 업체는 28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운영 대행사로 선정된 업체는 SNS 콘텐츠 제작 및 운영 · 관리와 같은 전반적인 업무를 실시할 뿐만 아니라 팬층 확대 및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콘텐츠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프로배구의 온라인 콘텐츠 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본 사업은 2021년 5월 기준 유튜브 구독자 9만명, 틱톡 구독자 20만명을 돌파했으며 유튜브와 틱톡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들을 운영하고 있다.

입찰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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