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청순한 민낯 "오늘은 쉬는 날" [★SHOT!]

김보라 2021. 6. 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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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했다.

방민아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한 뒤 "오늘은 집에서 쉬는 날. 너희랑 있는 게 제일 행복해"라고 짤막한 멘트를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홀터넥 민소매 블랙 니트를 입은 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민아는 MBC 4부작 드라마 '이벤트를 확인하세요'의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 '최선의 삶'(감독 이우정)으로 관객 앞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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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했다.

방민아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한 뒤 “오늘은 집에서 쉬는 날. 너희랑 있는 게 제일 행복해”라고 짤막한 멘트를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홀터넥 민소매 블랙 니트를 입은 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완전 민낯이지만, 청순함이 돋보인다. 

한편 민아는 MBC 4부작 드라마 '이벤트를 확인하세요'의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 '최선의 삶'(감독 이우정)으로 관객 앞에 설 예정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방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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