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올림머리 하고 귀여운 근황..러블리 그 자체

김재은 2021. 6. 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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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김세정이 올림머리를 하고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15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똥 머리 많이 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차 안에서 수수한 옷차림에 올림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세정은 윙크를 하고 자신의 볼을 잡으며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귀여움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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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김세정이 올림머리를 하고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15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똥 머리 많이 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차 안에서 수수한 옷차림에 올림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세정은 윙크를 하고 자신의 볼을 잡으며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귀여움을 뽐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김세정은 너무 사랑스럽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똥머리 너무 잘 어울려요. 언니만큼 잘 어울리는 사람 못 봤어요”, “진짜 엄청 예쁘고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 8일 개막, 8월 22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레드북' 무대로 관객들과 만난다. 김세정은 극중 현실의 고단함을 발칙한 상상으로 견디며 미래를 꿈꾸는 ‘안나’역을 맡았다.

[김재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l 김세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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