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가 맥주를 내놨다
[스포츠경향]
속옷 전문기업 BYC가 맥주를 내놓는다. 새 맥주의 이름은 ‘백양BYC 비엔나 라거’다.
BYC는 17일 CU와 함께 새로운 콜라보 상품, ‘백양BYC 비엔나 라거’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백양BYC 비엔나 라거’는 편의점 브랜드CU·오비맥주와 협력해 만든 수제맥주 브랜드로, 패키지에는 BYC가 1980년대에 사용하던 사명 백양을 그 시절 폰트와 이미지 그대로 전면에 디자인 한 것이 특징. 전체적으로 BYC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컬러인 흰색과 빨간색으로 레트로한 느낌을 더했다. 캔 뒷면에는 백양BYC 비엔나라거의 상품 히스토리를 간략하게 담았다.
BYC는 이를 위해 오비맥주의 수제맥주 협업 전문 브랜드 ‘코리아 브루어스 콜렉티브’를 비롯한 수제맥주 전문가들과 수개월간 연구를 함께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물이 ‘백양BYC 비엔나 라거’. 붉은 호백색에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으로, 풍부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BYC의 상징 백양을 연상시킨다는 설명이다.
BYC 관계자는 “다시 한번 재미있는 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BYC와 CU, 오비맥주가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BYC는 2019년 레트로 느낌의 일러스트가 담긴 BYC 73주년 기념팩 양말세트를 출시 해 MZ세대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완판을 기록했다. 또한 2020년 11월 CU와 콜라보한 ‘BYC빼빼로 패키지’ 역시 일부 매장에서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인기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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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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