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남편 과거 폭로 예고후..아침도 예쁘게 먹는 여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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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준희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과 아침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김준희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비 오는 화요일이지만 우리 모두 같이 힘내서 파이팅이에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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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15일 자신의 SNS에 "모닝 크루아상 샌드위치. 마요+시드 머스터드+꿀 넣고 소스 만들어 바르고 크루아상 굽고 로메인, 치즈, 토마토, 스크램블, 베이컨 얹어 냠냠"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과 아침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김준희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비 오는 화요일이지만 우리 모두 같이 힘내서 파이팅이에요"라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김준희 남편에 대한 폭로를 예고하며 "만약 자기 남편이 문제가 있다면 누구처럼 남편 꽁꽁 숨기고 살면 누가 뭐라고 하냐. 그쪽 반응을 보고 싶다"고 했고, 김준희는 대응 없이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뒤 광고성 글로 SNS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런 만큼 아침도 예쁘게 먹는 여유로운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지난달에는 1년 만에 혼인신고한 소식을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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