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허드슨, 비키니 입고 전 연인 부부+현 남친과 그리스 휴가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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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케이트 허드슨의 '할리우드 스타일' 바캉스가 공개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케이트 허드슨과 그의 남자친구이자 배우인 대니 후지카와의 그리스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스플래시뉴스에 따르면 케이트 허드슨과 대니 후지카와는 케이트 허디슨의 전 연인인 매튜 벨라미 및 그의 아내 엘 에반스 부부와 만났다.
케이트 허드슨 커플은 이들과 보트를 타거나 물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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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케이트 허드슨의 '할리우드 스타일' 바캉스가 공개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케이트 허드슨과 그의 남자친구이자 배우인 대니 후지카와의 그리스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스플래시뉴스에 따르면 케이트 허드슨과 대니 후지카와는 케이트 허디슨의 전 연인인 매튜 벨라미 및 그의 아내 엘 에반스 부부와 만났다. 케이트 허드슨 커플은 이들과 보트를 타거나 물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케이트 허드슨은 비키니 수영복도 입고 있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케이트 허드슨은 지난 2010년 초 인기밴드 뮤즈의 멤버인 매튜 벨라미와 약혼하고 아들을 출산했으나, 2014년 파혼했다. 이후 2017년 7세 연하인 대니 후지카와와 공개 열애 중이다. 2018년에는 대니 후지카와와 사이에서 딸을 얻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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