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유통, 체리 첫 출하
김태형 2021. 6. 15. 16: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올해 첫 출하된 과일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체리를 소개하고 있다.
'체리'는 달콤함 속에 새콤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과일로 철분과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빈혈 예방 및 염증 감소에 도움이 되며 또한 멜라토닌은 불면증을 완화해 준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올해 첫 출하된 '체리'를 11,800원(1팩/500g)에 판매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5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올해 첫 출하된 과일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체리를 소개하고 있다.
‘체리’는 달콤함 속에 새콤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과일로 철분과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빈혈 예방 및 염증 감소에 도움이 되며 또한 멜라토닌은 불면증을 완화해 준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올해 첫 출하된 ‘체리’를 11,800원(1팩/500g)에 판매한다. (사진=농협유통)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日열도 끓이는 韓라면
- [팩트체크] 노인 무임승차제, 세계 어디에도 없다?
- [뉴스+]되살아난 ‘철거왕’…“철거, 건설 아닌 깡패영역이었다”
- 2학기 전면등교 오전·오후반 도입 시사…맞벌이 학부모 ‘난색’
- 서민 "최민희는 이준석에게 왜 화가 났을까?"
- 與 "`빨간 날` 늘리겠다"…모든 공휴일에 대체공휴일 추진(종합)
- 강동희 전 감독, 징계 해제 및 복권 무산...KBL "재논의도 없을 것"
- '유동성 과식'에 질린 월가…美연준에 "달러 좀 그만"
- '롤린' 춤 춘 박용진…"허리 잘 돌린다고? 저도 젊다"
- "업비트, 전화 한통없이 상장폐지 공지, 또다른 피해자 안 생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