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백승렬 2021. 6. 15. 15: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50포인트(0.20%) 오른 3,258.63에 마감했다.

전날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0.01%포인트 차이로 갈아치운 데 이어 이날 다시 새 기록을 썼다.

다만 이날 장중 고점(3,262.80) 역시 지난 1월 11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3,266.23)에는 미치지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코스피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50포인트(0.20%) 오른 3,258.63에 마감했다. 전날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0.01%포인트 차이로 갈아치운 데 이어 이날 다시 새 기록을 썼다. 다만 이날 장중 고점(3,262.80) 역시 지난 1월 11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3,266.23)에는 미치지 못했다. 코스닥지수는 0.04포인트(0.00%) 내린 997.37에 종료했다. 사진은 이날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2021.6.15

srbaek@yna.co.kr

☞ 박서준 '캡틴 마블2' 합류설…어떤 역 맡나?
☞ "고양이 14마리 버리고 가" 신고한 집주인 알고보니 세입자?
☞ '아마존 대박 K명품' 김정숙 여사가 준비한 선물 보니
☞ 영장 기각되자 또 女화장실 쫓아 들어간 30대 이번엔…
☞ "멜로 아쉬움 많았다" 70세 고두심, 지현우와 연인으로
☞ 창문 틈으로 여성 불법촬영하던 30대…눈 딱 마주쳤다
☞ 연쇄살인 용의자 집에 뼛조각 4천개…경찰 아내도 희생
☞ "북한도 이 정도로 미치진 않았다" 탈북 유학생의 일갈
☞ 출근 첫날부터 회삿돈 슬쩍…9개월간 5억 빼돌린 경리
☞ "유명해지면 겪는다는 페라가모"…이준석, 국산신발 공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