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박서원 연인 시절 사진 공개..불화설 일축 [스타엿보기]

현혜선 기자 2021. 6. 1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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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남편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수애와 박서원이 과거 데이트를 즐기던 모습이다.

하지만 이후 조수애는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인 박서원과 아들의 투샷을 공개하며 불화설을 불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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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박서원 / 사진=조수애 SN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남편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수애와 박서원이 과거 데이트를 즐기던 모습이다. 이들은 야구장에서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애정을 표한다.

앞서 조수애와 박서원은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12월 결혼, 이듬해 5월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한 차례 불화설에 휩싸였고, 당시 이들은 어떠한 입장 표명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조수애는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인 박서원과 아들의 투샷을 공개하며 불화설을 불식시켰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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