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딸' 서우진, 국밥+청국장 먹는 만 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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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딸' 아역 배우 서우진이 구수한 입맛을 자랑했다.
14일 서우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점심은 소머리국밥, 저녁은 청국장에 쌈밥. 식성 참 바람직하다ㅋ"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정갈하게 놓여진 푸른 쌈 채소들이 인상적인데 서우진은 2015년생 만5세인데도 건강한 입맛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우진은 지난해 4월 종영한 tvN '하이바이 마마'에서 여주인공 김태희의 딸로 나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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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김태희 딸’ 아역 배우 서우진이 구수한 입맛을 자랑했다.
14일 서우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점심은 소머리국밥, 저녁은 청국장에 쌈밥. 식성 참 바람직하다ㅋ”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우진은 한 식당의 식탁에 앉아 식사를 즐기고 있다. 정갈하게 놓여진 푸른 쌈 채소들이 인상적인데 서우진은 2015년생 만5세인데도 건강한 입맛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지난 4월에도 서우진은 쌈채소와 찌개, 각종 김치와 생선, 나물 등을 즐기는 식습관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서우진은 지난해 4월 종영한 tvN ‘하이바이 마마’에서 여주인공 김태희의 딸로 나와 화제를 모았다. 이후 ‘비밀의 남자’, ‘마우스’ 등에 출연했고 최근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박지훈의 아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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