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딸' 서우진, 국밥+청국장 먹는 만 5세

박소영 2021. 6. 15. 15: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태희 딸' 아역 배우 서우진이 구수한 입맛을 자랑했다.

14일 서우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점심은 소머리국밥, 저녁은 청국장에 쌈밥. 식성 참 바람직하다ㅋ"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정갈하게 놓여진 푸른 쌈 채소들이 인상적인데 서우진은 2015년생 만5세인데도 건강한 입맛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우진은 지난해 4월 종영한 tvN '하이바이 마마'에서 여주인공 김태희의 딸로 나와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김태희 딸’ 아역 배우 서우진이 구수한 입맛을 자랑했다. 

14일 서우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점심은 소머리국밥, 저녁은 청국장에 쌈밥. 식성 참 바람직하다ㅋ”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우진은 한 식당의 식탁에 앉아 식사를 즐기고 있다. 정갈하게 놓여진 푸른 쌈 채소들이 인상적인데 서우진은 2015년생 만5세인데도 건강한 입맛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지난 4월에도 서우진은 쌈채소와 찌개, 각종 김치와 생선, 나물 등을 즐기는 식습관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서우진은 지난해 4월 종영한 tvN ‘하이바이 마마’에서 여주인공 김태희의 딸로 나와 화제를 모았다. 이후  ‘비밀의 남자’, ‘마우스’ 등에 출연했고 최근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박지훈의 아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