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가격 오른다.. 도맷값 최고 18%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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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식 소주인 화요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인상된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화요는 전날 도매상에 보낸 가격 인상 공문을 통해 "원부자재 가격 인상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출고)가격을 올린다"고 밝혔다.
주류업체의 출고가격을 인상하면 도매상에서 일정한 마진(가격 차이에 따른 수익)을 붙여 소매업체로 공급하기 때문에 일정한 시차를 두고 소비자 가격도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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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식 소주인 화요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인상된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화요는 전날 도매상에 보낸 가격 인상 공문을 통해 “원부자재 가격 인상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출고)가격을 올린다”고 밝혔다.
주류업체의 출고가격을 인상하면 도매상에서 일정한 마진(가격 차이에 따른 수익)을 붙여 소매업체로 공급하기 때문에 일정한 시차를 두고 소비자 가격도 오르게 된다.
화요 17도 375㎖ 제품의 가격은 6930원에서 8140원으로 1210원(17.5%) 오른다. 17도 750㎖ 제품은 1800원(13.82%) 오른 1만5400원, 200㎖는 750원(17.85%) 4950원이 된다.
화요 25도 750㎖는 1540원(9.79%), 500㎖는 1320원(12.24%), 375㎖는 1210원(14.66%) 인상한다.
화요 53도 제품은 500㎖ 용량만 30원 인상한다. 750·200㎖와 X.프리미엄 200㎖의 가격은 유지한다.
광주요그룹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가격 인상 논의가 있었고, 도매상에만 미리 가격 인상 여부를 알린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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