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임박' 배윤정 "오늘 병원 가서 자연분만 여부 결정"

이해정 2021. 6. 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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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출산 방식을 두고 고민 중이다.

배윤정은 이달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조리원 입소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배윤정은 지난 2019년 9월 11세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결혼 1년 만에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결혼했다.

한편 배윤정은 안무팀 야마앤핫칙스 대표로 제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제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올해의 스타일상 커리어그라피부문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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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출산 방식을 두고 고민 중이다.

배윤정은 6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병원 가서 자연할지 제왕할지 정해야겠어요"라고 적었다.

배윤정은 이달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조리원 입소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배윤정은 지난 2019년 9월 11세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결혼 1년 만에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결혼했다.

한편 배윤정은 안무팀 야마앤핫칙스 대표로 제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제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올해의 스타일상 커리어그라피부문 등을 수상했다.

(사진=배윤정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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