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처럼' 정혜성 "온몸에 제모 레이저"..여름 맞아 털털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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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이 자신의 제모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날 정혜성은 "여러분들에게 여름에 꼭 필요한 아이템 중 제가 직접 사서 써보고 좋은 제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끝으로 정혜성은 "아이템들을 소개하다 보니 여름 바캉스가 너무 가고 싶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기에 못 가서 좀 아쉽긴 하다"며 "제가 여름 바캉스를 집캉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오겠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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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정혜성이 자신의 제모 경험담을 털어놨다.
6월 13일 유튜브 채널 혜성처럼에 '여름이면 항상 쓰는! 꼭 필요한 아이템들 소개해요' 편이 공개됐다.
이날 정혜성은 "여러분들에게 여름에 꼭 필요한 아이템 중 제가 직접 사서 써보고 좋은 제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정혜성은 첫 번째 아이템으로 아크릴 액세서리를 소개하며 "요즘 아크릴 소재의 귀걸이랑 반지가 유행"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직접 아이템들을 착용하며 패션 '꿀팁'을 귀띔하기도.
이어 정혜성은 "여름에 특히 신경 써야 되는 게 살이 많이 드러나지 않냐. 그럼 또 뭘 신경 써야 되냐. 바로 털"이라며 "어쩔 수 없이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저는 온몸에 제모 레이저를 해서 많이는 아니고 팔에 한 두 가닥씩 난다. 그럴 때 자극 없이 편안하게 쓸 수 있는 게 여성용 자동 면도기"라고 말했다.
그 외에도 정혜성은 모기기피제, 슬리퍼, 선 스프레이, 여름용 스킨 토너 제품 등을 소개했다.
끝으로 정혜성은 "아이템들을 소개하다 보니 여름 바캉스가 너무 가고 싶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기에 못 가서 좀 아쉽긴 하다"며 "제가 여름 바캉스를 집캉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오겠다"라고 인사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혜성처럼)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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