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kg' 이하정, 몸매 관리 의지 활활 "참아야 하느니라" [SNS★컷]

박정민 2021. 6. 15.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은 6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저녁을 간단히 먹었더니 급 후회되는 이 시간... ㅎㅎㅎㅎ 참아야 하느리라"라고 적었다.

앞서 이하정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키 167.2㎝ 몸무게 54㎏라고 밝혔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육퇴 전 그러면 참 힘든데 물이라도 벌컥벌컥"이라고 권유했고, 이하정은 "네 물이라도"라며 야식을 참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은 6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저녁을 간단히 먹었더니 급 후회되는 이 시간... ㅎㅎㅎㅎ 참아야 하느리라"라고 적었다.

앞서 이하정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키 167.2㎝ 몸무게 54㎏라고 밝혔다. 충분히 늘씬한 몸매임에도 관리를 위해 야식을 꾹 참는 모습이 공감을 불러왔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육퇴 전 그러면 참 힘든데 물이라도 벌컥벌컥"이라고 권유했고, 이하정은 "네 물이라도"라며 야식을 참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