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스타' 핫이슈, 2021 드림콘서트 포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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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신예 걸그룹 핫이슈 (HOT ISSUE)가 데뷔 후 처음으로 드림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특히 '그라타타 (GRATATA)'로 신인답지 않은 실력과 당찬 매력으로 차세대 걸그룹으로 두각을 드러낸 핫이슈는 데뷔 2개월 만에 당대 최고의 가수들이 모이는 '드림콘서트' 무대에 합류, 전 세계 팬들에게 자신들의 존재감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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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엔터테인먼트는 15일 “핫이슈가 오는 7월 2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1 제27회 드림콘서트’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위기 속 전 세계에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글로벌 온택트 콘서트로 개최되는 ‘2021 제27회 드림콘서트’는 AB6IX, 에스파, CIX, ITZY, NCT DREAM, 김재환, 모모랜드, 브레이브걸스, 아스트로, 오마이걸, 하성운 등 한류 아이돌이 총출동한다.
이날 핫이슈는 드림콘서트가 뽑은 K팝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인 그룹으로 선정되며 ‘드림 라이징’ 무대에 올라 드림콘서트 공연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특히 ‘그라타타 (GRATATA)’로 신인답지 않은 실력과 당찬 매력으로 차세대 걸그룹으로 두각을 드러낸 핫이슈는 데뷔 2개월 만에 당대 최고의 가수들이 모이는 ‘드림콘서트’ 무대에 합류, 전 세계 팬들에게 자신들의 존재감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핫이슈 (HOT ISSUE)는 지난 4월 말 데뷔곡 ‘그라타타 (GRATATA)’를 발매, 자신들만의 강렬한 매력과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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