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박서원과 불화설 끝→연애시절 사진 게재 [SNS★컷]

[뉴스엔 이해정 기자]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남편인 박서원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조수애는 6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한 경기장을 찾아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 2018년 촬영된 사진으로 조수애, 박서원이 연애시절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꼭 붙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조수애, 박서원은 지난 2018년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서로의 SNS를 언팔로우하고 사진을 삭제하며 불화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후 조수애가 지난 3월 12일 박서원과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불화설을 일단락시켰다.

(사진=조수애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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