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배윤정, 출산 방법 고민 중 "자연할지 제왕할지 정할 것"
2021. 6. 15. 15:08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안무가 배윤정(41)이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병원 가서 자연할지 제왕할지 정해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소파에 앉아 편안히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자연스레 만삭의 D라인을 드러낸 모습이다. 출산을 앞둔 배윤정의 현실적인 고민이 눈길을 끈다.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린 배윤정은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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