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영화 '카터' 촬영 17∼18일 사직대로 일부구간 통제
윤우용 2021. 6. 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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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영화 '카터' 촬영으로 오는 17∼18일 서원구 사직대로 등 일부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고 15일 밝혔다.
17일에는 서원구 사직대로 월드파크모텔 일대가, 18일에는 서원구 대원로 번영마트 주변 도로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제된다.
넷플릭스의 영화 '카터'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의문의 작전에 투입된 요원 '카터'의 추격전을 그린 액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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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청주시는 영화 '카터' 촬영으로 오는 17∼18일 서원구 사직대로 등 일부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고 15일 밝혔다.
17일에는 서원구 사직대로 월드파크모텔 일대가, 18일에는 서원구 대원로 번영마트 주변 도로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제된다.
넷플릭스의 영화 '카터'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의문의 작전에 투입된 요원 '카터'의 추격전을 그린 액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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