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김, 새 싱글 'The Juice' 프로모션 타임라인 오픈..23일 컴백 초읽기

손진아 2021. 6. 15.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샘김이 새 싱글 프로모션 타임라인을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소속사 안테나는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3일 오후 6시 발매될 샘김의 새 싱글 'The Juice' 콘텐츠 공개 일정이 담긴 프로모션 타임라인을 오픈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샘김이 새 싱글 프로모션 타임라인을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소속사 안테나는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3일 오후 6시 발매될 샘김의 새 싱글 ‘The Juice’ 콘텐츠 공개 일정이 담긴 프로모션 타임라인을 오픈했다.

공개된 프로모션 타임라인에 따르면 15일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No Stress with ‘The Juice’, 프리 리스닝, 뮤직비디오 티저 등 새 싱글 ‘The Juice’ 발표를 알리는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샘김이 새 싱글 프로모션 타임라인을 공개했다. 사진=안테나
앞서 지난 12일, 압박감(Pressure)을 느끼고 있는 샘김의 모습을 네 가지 에피소드로 담은 콘셉트 비디오를 공개한 데 이어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 소식이 담긴 타임라인 이미지의 공개로 새 싱글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샘김의 새 싱글 ‘The Juice’는 2019년 8월에 발표한 ‘WHERE’S MY MONEY’ 이후 약 2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샘김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루비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 올여름 리스너들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전망이다.

지난 2016년 EP ‘I AM SAM(아이 엠 샘)’으로 데뷔한 샘김은 자신의 앨범을 비롯해 로꼬, 프라이머리, 황소윤(새소년), 페노메코 등 개성 있는 실력파 뮤지션과 다양한 협업을 이어갔으며, 탁월한 보컬 실력과 프로듀싱 능력으로 ‘천재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한편, 샘김의 새 싱글 ‘The Juice’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