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팬데믹 전후 달라진 점 無, 어차피 사람 많은 곳 안가"(세계음악기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상순이 팬데믹 이후 변함없는 일상을 고백했다.
6월 15일 방송된 EBS 라디오 '이승열의 세계 음악기행'에서는 DJ 이승열과 함께 가수 이상순, 작사가 박창학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순은 팬데믹 전과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동일하다"라고 답했다.
또한 이상순은 "이번 앨범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녹음도 하긴 했지만 대부분 모든 게 지하실에서 이뤄졌다"라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이상순이 팬데믹 이후 변함없는 일상을 고백했다.
6월 15일 방송된 EBS 라디오 '이승열의 세계 음악기행'에서는 DJ 이승열과 함께 가수 이상순, 작사가 박창학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순은 팬데믹 전과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동일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팬데믹 전에는 가끔 서울에 LP를 가져와 틀고 그랬다. 하지만 팬데믹으로 인해 클럽들이 운영되지 않으니 그냥 집에서 듣고 있다"며 "어차피 사람 많은 곳을 별로 안 좋아한다. 그래서 지금 생활이 (팬데믹 전과) 별반 다르지 않다"라고 웃음을 보였다.
또한 이상순은 "이번 앨범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녹음도 하긴 했지만 대부분 모든 게 지하실에서 이뤄졌다"라고 덧붙였다. (사진=EBS 라디오 '이승열의 세계 음악기행')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현영, 화끈한 비키니 자태 공개…글래머 몸매+개미허리[SNS★컷]
- ‘애로부부’ 늦게 끝난다던 아내, 간 곳은 낯선 남자의 집?
- ‘김무열 ♥’ 윤승아, 양양 죽도해변 133평 4층 집 내부도 공개 ‘농구장→숙박 위한 룸까지’(
- 서정희. 19평 화이트톤 시티뷰 주방 “집은 거짓말을 안 한다” [SNS★컷]
- 김민종, 양평 세컨드하우스 공개…컨테이너 집→마당 옆 텐트까지(불꽃미남)
- ‘백세누리쇼’ 양혜진 500평 집 공개, 집안에 다리→연못까지
- [단독]전지현 논현동 건물 230억에 팔았다 14년 보유 140억 차익
- ‘4kg 감량’ 손담비, 더 아찔한 생애 첫 속옷 화보 “건강미 물씬”
- 건물주와 바람난 남편, 장례식장 간다더니 호텔에 골프 치러…이혼 요구도 당당(애로부부)[종합]
- ‘♥이병헌’ 좋겠네‥이민정 공개한 상 다리 부러지는 호화 집밥[SNS★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