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소속사 이적→새 출발..첫 솔로앨범 준비? 재밌고 설?�다"

손진아 2021. 6. 15.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갓세븐 출신 뱀뱀이 소속사 이적 후 새 출발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후 뱀뱀의 첫 솔로앨범 'riBBon'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는 "이후 앨범 준비를 들어갔는데 재밌고 설레는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3월 어비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채결한 후 솔로 앨범을 준비해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갓세븐 출신 뱀뱀이 소속사 이적 후 새 출발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후 뱀뱀의 첫 솔로앨범 ‘riBBon’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뱀뱀은 “최근 소속사를 옮기게 됐고 어비스컴퍼니에 들어오게 됐다”고 인사했다.

뱀뱀이 소속사 이적 후 새 출발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사진=어비스컴퍼니
이어 “들어오자마자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 어떤 색깔, 어떤 이미지를 보여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앨범 준비를 들어갔는데 재밌고 설레는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뱀뱀은 지난 2014년 그룹 GOT7(갓세븐)으로 데뷔했다. 지난 3월 어비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채결한 후 솔로 앨범을 준비해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