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배윤정, 만삭 D라인 "자연할지, 제왕할지 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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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9개월 차 배윤정이 만삭의 D라인을 공개했다.
안무가 배윤정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병원가서 자연할지 제왕할지 정해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윤정이 만삭의 D라인을 자랑한 모습이 담겨 있다.
출산이 임박한 배윤정은 자연 분만으로 아들을 낳을 지, 제왕절개로 할 지 고민하고 있으며, 오늘 병원을 방문해 출산 방법을 정해야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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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임신 9개월 차 배윤정이 만삭의 D라인을 공개했다.
안무가 배윤정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병원가서 자연할지 제왕할지 정해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윤정이 만삭의 D라인을 자랑한 모습이 담겨 있다. 출산이 임박한 배윤정은 자연 분만으로 아들을 낳을 지, 제왕절개로 할 지 고민하고 있으며, 오늘 병원을 방문해 출산 방법을 정해야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훈남 축구 코치와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 1차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남편과 E채널 예능 '맘 편한 카페' 시즌2에 출연 중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배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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