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친환경 화장품 한데 모은 '클린뷰티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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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클린뷰티관'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친환경 화장품을 판매한다.
GS샵은 최근 확대되고 있는 '윤리적 소비' '친환경 소비' 등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반영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
아로마티카, 코스알엑스, 휘게 등 총 38개 브랜드의 약 900여개 친환경 뷰티 제품을 선보이며, 기획전 오픈을 기념해 이달 27일까지 '클린뷰티관'에 있는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GS샵 적립금 3000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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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클린뷰티관'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친환경 화장품을 판매한다.
GS샵은 최근 확대되고 있는 '윤리적 소비' '친환경 소비' 등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반영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
GS샵 '클린뷰티관'에 입점하는 친환경 화장품의 기준은 3가지다. △인체에 유해한 20가지 유해성분이 없고 △동물 실험, 동물성 원료는 빼고 △친환경 용기 사용 등 친환경 가치를 담은 화장품이어야 한다. 이 3가지 기준 중 1가지라도 해당이 돼야 기획전에 소개될 수 있다.
아로마티카, 코스알엑스, 휘게 등 총 38개 브랜드의 약 900여개 친환경 뷰티 제품을 선보이며, 기획전 오픈을 기념해 이달 27일까지 '클린뷰티관'에 있는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GS샵 적립금 3000원을 지급한다.
M뷰티잡화팀 변정희 매니저는 “친환경 화장품에 관심은 많지만 어떤 화장품이 해당하는지, 어디서 구매해야 하는지 모르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지속가능한 소비, 환경을 위한 첫 걸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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