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차세대 발전 '열전발전기' 내구성·효율 개선 기술 개발

김용태 2021. 6. 1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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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신소재공학과 손재성·채한기 교수 연구팀과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 권범진 교수가 차세대 발전으로 꼽히는 열전발전기의 내구성과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열전 소재인 구리-셀레나이드를 잉크로 만들어 벌집 형태로 3D 프린팅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구리-셀레나이드 3D 프린팅 공정. 2021.6.15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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