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잇장 몸매 美쳤다".. '류준열♥' 혜리, 무슨 일?

김유림 기자 2021. 6. 15. 1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요일 언제와 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혜리는 부러질 듯한 가녀린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리의 은은한 감성과 다르게 이동휘는 "내일 모레"라고 댓글을 달며 '수요일이 언제 오냐'라는 글에 답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혜리가 청순 미모를 뽐냈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요일 언제와 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블랙톤의 레이스 포인트 원피스를 입고 바닥에 앉아 팔과 다리를 쭉 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혜리는 부러질 듯한 가녀린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리의 은은한 감성과 다르게 이동휘는 "내일 모레"라고 댓글을 달며 '수요일이 언제 오냐'라는 글에 답변했다.

현재 혜리는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장기용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유승호, 변우석 등과 함께 촬영 중이다.

[머니S 주요뉴스]
"공주님인줄"… '브브걸' 민영, 너무 예쁘잖아
"언니는 내 스타일"… '정경호♥' 수영, 글래머네
"사랑해요"… 이광수 하차, ♥이선빈 반응?
"조롱 의도 없어"… 박은석, ''펜하3' 인종차별?
'뭉쏜', 유상철 감독 추모… 가슴 먹먹한 자막
백종원 "성시경, 잘생긴 줄 아나 본데…"
"나 애 안 낳을래" 배윤정, 출산 포기 선언?
"한예슬, 롤모델 OOO처럼 되고 싶었나"
"외계인 같다"… 하리수, 외모 악플에 한 말은?
김세정, 성숙한 미모… "상큼한 매력"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