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 10억 손해' 정준하, MC민지 래퍼 데뷔 "웃지마!"

장우영 2021. 6. 1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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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준하가 래퍼로 나선다.

MC민지는 '무한도전'에서 정준하가 사용했던 이름이다.

'쇼미더머니'에 출전해 가능성을 보였던 정준하는 이번 기회에 다시 MC민지로 나서며 기대를 높였다.

한편, 정준하의 부캐 MC민지 첫 싱글 'I say woo!'는 6월 중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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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래퍼로 나선다.

15일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say woo!” 앨범 커버를 나눠 올리며 자신의 래퍼 데뷔를 알렸다.

정준하는 “돌아온 러블리 MC민지. 첫 번째 싱글 발매 축하해! 힙합에 목말랐어. 웃지마!”라고 덧붙였다.

MC민지는 ‘무한도전’에서 정준하가 사용했던 이름이다. ‘쇼미더머니’에 출전해 가능성을 보였던 정준하는 이번 기회에 다시 MC민지로 나서며 기대를 높였다.

한편, 정준하의 부캐 MC민지 첫 싱글 ‘I say woo!’는 6월 중 발매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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