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133평 4층집 옥상 테이블도 명품이네..역시 '갓물주'

정유진 기자 2021. 6. 1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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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4층 집 옥상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윤승아가 반려견들과 함께 옥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돗자리를 깔고 푸른 하늘과 햇볕을 만끽하는 윤승아가 여유로운 표정과 분위기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윤승아 뒤로 보이는 아웃도어 다이닝 벤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로낭과 에르완 부홀렉 형제가 디자인한 것으로, 철제지만 유니크한 느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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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승아. 출처ㅣ윤승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윤승아가 4층 집 옥상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

윤승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이 예뻐서 행복하고 가족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행복했던 오늘"이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윤승아가 반려견들과 함께 옥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돗자리를 깔고 푸른 하늘과 햇볕을 만끽하는 윤승아가 여유로운 표정과 분위기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옥상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윤승아 뒤로 보이는 아웃도어 다이닝 벤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로낭과 에르완 부홀렉 형제가 디자인한 것으로, 철제지만 유니크한 느낌을 주고 있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최근 강원도 양양에 지은 133평에 달하는 4층 건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곳은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주차장부터 김무열 로망이 담긴 농구장, 넓은 정원 등이 있다.

▲ 윤승아. 출처ㅣ윤승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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