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56kg' 최은경 "큰 근육 쓰니 입에 쇠 냄새 나"..49세 중 '최강 몸매'

정유나 2021. 6. 15. 1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최은경이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 화요일에는 하체! 큰 근육 쓰니 입에 쇠 냄새 나네요. 신나게 운동 했어요. 오늘도 처지지말고 UP하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비가 오는 날에도 어김없이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모습.

키 173cm에 몸무게 56kg으로 알려진 최은경은 올해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안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 화요일에는 하체! 큰 근육 쓰니 입에 쇠 냄새 나네요. 신나게 운동 했어요. 오늘도 처지지말고 UP하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비가 오는 날에도 어김없이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모습. 키 173cm에 몸무게 56kg으로 알려진 최은경은 올해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안긴다.

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최희 “시부모 있는데 훌렁 벗고 모유수유..멘붕”
조혜련 “김새롬 기절·김신영 코피…방송 폐지”
박수홍, 父 망치 들고 집 문 두들겼다더니..결국 이사 “새 집주인 안아주셔”
장영란 “♥한의사 남편과 윤활제로 부부관계 유지”
한예슬 누구도 예상 못한 대응...작심 폭로 무색해진 이유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레모나' 만든 제약회사가 다량의 '침향'을 넣어 '건강환' 출시!
'로봇청소기' 38% 할인! '먼지' 제로! 물청소도 OK~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