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11만원 등원 패션을 손이 망쳤네.."저 손 누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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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솔미가 등원 패션을 자랑했다.
박솔미는 15일 자신의 SNS에 "등완. 저 손 누구임? 일루 안 나와? 선지 해장국 먹고 싶은 비 오는 아침"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렬한 해바라기 우산을 쓰고 딸을 등원시키는 박솔미 모습이 담겼고, 그는 민트색 상의를 착용해 멋을 냈다.
특히 박솔미가 착용한 옷은 11만 원대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시선을 압도하는 큰 손에 주목하며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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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박솔미가 등원 패션을 자랑했다.
박솔미는 15일 자신의 SNS에 "등완. 저 손 누구임? 일루 안 나와? 선지 해장국 먹고 싶은 비 오는 아침"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렬한 해바라기 우산을 쓰고 딸을 등원시키는 박솔미 모습이 담겼고, 그는 민트색 상의를 착용해 멋을 냈다.
특히 박솔미가 착용한 옷은 11만 원대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시선을 압도하는 큰 손에 주목하며 폭소했다.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정식 내레이터로 합류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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