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이사한 새집서 출산 준비 완료..'D라인'도 우아해

최영선 기자 2021. 6. 15. 1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혜가 출산 임박 근황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4일 자신의 SNS에 "방갑이 데리고 올 카시트 장착 완료. 주말 동안 신랑이 내부 세차까지 깨끗하게 손 세차 해오고 첫 카시트도 달아주고 이번 주엔 방갑이 옷과 침대커버 빨래해놓고 친구한테 물려받은 장난감도 소독해야 하고. 새 식구 맞이 할 일이 많네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에 카시트를 장착하고 집안에는 아이 침대와 옷 장난감 등을 준비한 한지혜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ㅣ한지혜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한지혜가 출산 임박 근황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4일 자신의 SNS에 "방갑이 데리고 올 카시트 장착 완료. 주말 동안 신랑이 내부 세차까지 깨끗하게 손 세차 해오고 첫 카시트도 달아주고 이번 주엔 방갑이 옷과 침대커버 빨래해놓고 친구한테 물려받은 장난감도 소독해야 하고. 새 식구 맞이 할 일이 많네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에 카시트를 장착하고 집안에는 아이 침대와 옷 장난감 등을 준비한 한지혜 모습이 담겼다.

그러자 이를 본 성유리는 "똑순이 엄마"라고 댓글을 남겼고, 한 누리꾼이 이사한 집이냐고 묻자 한지혜는 "넹 임신 중에 이사가 서울 이사 제주 이사 2번이나 겹쳤지만 어찌어찌 해냈어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지혜는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해 10년 만에 임신 중이다.

▲ 출처ㅣ한지혜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